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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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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예지
2022.11.19
15:58
토박이말 누리놀배움 재미있어요. 순위는 기록되지 않지만, 클래스카드 반별, 개인전 모두 모두 결과가 궁금합니다. 두구두구두구~~ 매년 토박이말 잔치를 계속 했으면 좋겠어용.
정혁로
2022.11.18
22:47
선생님께서 누리놀배움 19일까지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오늘 하려고보니 안되서 못했어요. 벌써 종료되었다고 나오는데 벌써 끝난건가요? 열심히 맞췄는데 이름 등록이 안되서 아쉬웠어요. ㅠ,ㅠ
오정숙
2022.11.18
15:12
다른 학생들의 솜씨뽐내기 작품들을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. 토박이말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공유하고,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.
백채원
2022.11.18
15:10
엄마랑 같이 집에서 토박이말 배틀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개인전은 많이 어려웠지만, 학교에서 배웠던 토박이말은 쉬웠어요.
이점선
2022.11.18
13:21
아이들과 토박이말 익히면서 좀 더 가까와졌어요. 일상에서 많이 쓰는 토박이말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. 반만년 역사와 함께 이어져온 토박이말 좀 더 살려야겠습니다.
박수아
2022.11.18
13:05
토박이말 잔치에 참여해서 즐거웠어요. 다양한 토박이말로 그림도 그리고, 일기도 쓰고 짜장 재밌었어요. 앞으로도 토박이말을 많이 쓰고 싶어요.
이효림
2022.11.18
11:22
토박이말을 아직 잘 모르지만, 하나씩 배워가고 싶어요. 친구 이름이 윤슬이라서 토박이말을 조금 알게 되었어요.
안승조
2022.11.18
09:46
토박이말 클래스카드 배틀이 재밌었어요. 제가 좋아하는 토박이말은 지멸있다입니다. 부자가 되고 싶어요.
조윤서
2022.11.18
09:45
토박이말 배틀이 어려웠지만 계속하다보니 쉬워졌어요. 토박이말을 계속 알고 싶어요.
안현주
2022.11.18
09:44
토박이말이 조금 어려웠지만 친구들이 도와줘서 클래스카드가 잘 되었습니다. 제가 좋아하는 토박이말은 슬기주머니입니다.
하희원
2022.11.18
09:42
토박이말 배틀이 재밌었습니다. 일곱돌 토박이말은 조금 어렵지만 노력을 해보니깐 좋았습니다.
이율
2022.11.18
09:41
어렵지만 계속 노력을 해보니까 좋은 점수도 나오고 클래스카드 토박이말 배틀이 재밌었어요.
이영희
2022.11.18
09:37
일곱 돌 토박이말 어울림 한마당 잔치 축하드립니다.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박윤슬
2022.11.18
09:26
오빠랑 같이 토박이말 노래잔치도 참여하고, 주전부리로 그림글자도 그려보고 토박이말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. 팔찌만들기는 어려웠지만 지금도 끼고 다닐 정도로 마음에 들어요. 또 하고 싶어요.
박준석
2022.11.15
09:51
토박이말은 재밌고, 100개 토박이말 클래스카드 배틀은 안배운게 있어서 조금 어려웠어요. 6030점을 달성해서 기분이 좋았어요.
박아현
2022.11.15
09:50
친구들과 토박이말 노래잔치에서 노래부른 게 재밌었어요. 부스체험은 1,2개 밖에 못해서 아쉬웠어요. 내년에도 참여해보고 싶어요.
박수현
2022.11.15
09:49
토박이말 클래스카드 개인전이 재밌었고, 클래스카드 배틀이 재밌었어요. 조금 어렵기도 했어요.
김진욱
2022.11.15
09:48
토박이말 클래스카드가 재밌었어요.
김민서
2022.11.15
09:47
토박이말이 재밌어요. 왕도토리 노래부르기가 기억에 남아요.
강은아
2022.11.15
09:46
토박이말이 짜장 좋아요. 토박이말을 많이 씁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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